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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 스타워즈 Boba Fett's SLAVE1 (1/144 scale, FineMold) 프라쟁이


얼음집엔 오랜만에 프라모델 제작기를 포스팅을 합니다~ ^^;;

파인몰드사에서 출시한 1/144 스케일의 스타워즈 등장 우주선... 보바펫 전용 슬레이브1을 제작 완료했습니다.
전작인 밀레니엄 팰컨에 이어 파인몰드가 두번째로 내 놓은 1/144 스케일 제품인데, 앞으로 대형 메카닉을 계속 이 스케일로 내주려나 모르겠네요...


제품의 박스샷입니다.  슬레이브1은 스타워즈에서 2종류가 등장하는데, 하나는 구작 스타워즈에서 등장하는 보바펫의 전용기(이 제품)이고 또 하나는 프리퀄 신작에 등장하는 장고펫 전용기입니다. 구작에서는 보바펫이 그냥 현상금 사냥꾼으로 나옵니다만, 프리퀄 신작에서 보바펫이 클론 아버지(라고 해야 하나 모르지만...)인 현상금 사냥꾼 장고펫의 아들임이 밝혀지죠. 그러니까 이 보바펫 전용 슬레이브1은 사실 아버지 장고펫이 타던 것을 그가 죽고 난 뒤 물려 받아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실 기체는 같은 것이죠.
박스에는 순항모드로 비행중인 기체의 모습이 그려있습니다.



부품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어서 조립은 쉽습니다. 접합선을 가진 부분도 본체에만 있을 뿐이라 접합선 수정도 수월한 편... 부품들의 입체감이나 세부 몰드의 섬세함은 파인몰드의 명성 그대로입니다.



설명서와 별도로 칼라 작례사진이 실려 있는데, 촬영할때 조명에 색이 들어가 있었는지 도데체 본래의 칼라를 구분하기가 어렵네요... 같은 색도 서로 달라 보이니 원... ㅡㅡ++  하는 수 없이 칼라목록 차트를 참고해서 볼 수 밖에...



또 하나의 불만 사항은, 전작 밀팰과 달리 제공되는 습식데칼의 종류와 분량이 부실합니다... 겨우 기름때 무늬 데칼과 흰 띠, 그리고 베이스에 붙일 이름표 정도가 다 입니다... 따라서... 전체도색이 필수 ㅜㅂㅜ;;;


프라모델 제품은 장고펫 버전과 보바펫 버전 둘 다 출시돼 있습니다. 심지어 두 제품을 함께 전시 하면 더 멋있어 보인다는 듯 유도하는 액션도 취하고 있네요... 박스에도 두 제품을 나란히 전시하도록 한 그림이 있습니다. 포함된 베이스도 팔각형을 절반으로 자른 형태로 돼 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아이폰 생활의 개시

아이패드에 이어 또다른 아이를 영입했습니다. ^^ 아이폰 화이트. 벌써부터 페북과 트위터도 가입하고, 이글루스 마저도 아이폰 앱으로 들어와 늦은 인증글을 올리고 있네요. 아이클라우드를 활성화 시켜두니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사진이 자동으로동기화 돼서 참 편리합니다. 당분간은 이런 재미에 아이폰사진을 많이 찍겠습니다. ㅋ. 사진 화질도 대략 마음에 듭니다.
위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은 박물관 앞에 주차된 '피가로'라는 니산의 1990년대 경차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대학 졸업식 연설(동영상)... 감동 ㅜㅡ)b 일상다반사

예전에 올리고 비공개로 돌렸던 포스팅이지만,

다시 꺼내어 들어보고, 읽어보고 싶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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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에게 한 스티브잡스의 연설이다.

약 15분간의 짧은(?) 연설이지만 많은것을 느끼게 한다...





연설 내용 원문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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